
지난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의 삼성전자 게시판에는 최근 주가 하락을 반기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는데, 직원 A씨는 “제발 주가 10만원까지 떨어져라”라고 적었고,,,,,직원 B씨는 “디바이스솔루션(DS) 입장에서는 주가가 높아봐야 특별경영성과급(OPI2) 리스크만 커진다”며 “주가가 저점일 때 성과급을 받는 게 낫다”고 주장했단다. 또 다른 직원 C씨는 블라인드 주식 투자 게시판을 통해 “주식이 내려도 삼성전자 직원들은 연전연승”이라며 “주식 손해는 있더라도, 동탄 부동산과 성과급이 급등하면서 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고 적었다고. 이런 반응은 내년 3월 말~4월 초 지급 예정인 특별경영성과급 때문으로 풀이된다는데,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특별경영성과급을 개인별 성과급에서 세금·보험료 등을 뺀 금액을 삼성전자 주식으로 받기 때문이라고. 지급 시점 주가로 주식 수가 정해지기 때문에 주가가 낮을수록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받게 된다는데, 세후 성과급이 1억원이라면 주가 25만원일땐 400주, 20만원일땐 500주를 받는 식이라고. 이후 주가가 반등하면 주식을 더 많이 받은 직원의 평가이익도 그만큼 커진다는 얘긴데,,,지금 코스피 분위기로 오르기가 쉽지 않겠지만,,,제발 화아악 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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