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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코리아 이혜주 편집장

 

국내 패션 잡지 W코리아(더블유 코리아)가 주최해 온 유방암 인식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의 실제 기부금 규모가 잡지 측이 홍보한 액수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단다. W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행사를 국내 최대 규모의 자선 행사로 소개하며 “수익금 기부로 한국유방건강재단 활동을 후원하고, 저소득층 여성의 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혀왔다고. 올해도 W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Love Your W) 2025’를 개최했었다. 또한 약 20년간 누적 기부액 11억 원, 약 500명의 여성에게 특화 검진 기회를 제공했다고 홍보해 왔는데, 20년동안 11억은 좀 너무 했다는 반응이었는데,,,,,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W코리아가 2007년부터 올해 11월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3억 1,569만 원이었단다. 유방암 개선 캠페인과는 무관한 연예인들의 술파티를 20년동안 하면서 11억도 아니고, '꼴랑 3억'을 기부했다는데에,,,,,심지어 2017년부터 2023년 사이에는 기부 내역이 전무한 해도 있던 것으로,,,논란은 가중됐단다. 특히 행사 주최 측인 두산매거진의 CEO이자 W코리아 편집장인 이혜주 씨가 기부금을 전달받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이사로 재직 중인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문제도 제기되는 상황이란다. 기부금을 주는 사람이랑 받는사람이 같은 사람이면,,,기부금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