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대7로 패배했다는데, 믿었던 선발 와이스가 4이닝 9안타 5실점으로 무너진 게 뼈아팠고 또, 1차전 15안타를 몰아쳤던 타선은 상대 선발 최원태에 7이닝 4안타로 꽁꽁 묶였다고. 홈에서 1승1패를 한 한화는 원정지 대구에서 3, 4차전을 치르는데, 3차전 선발은 류현진이고, 4차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차전에서 한화는 9-8 재역전승을 거두긴 했지만, 믿었던 에이스 폰세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크게 흔들렸었는데, 그래도 폰세는 5~6회를 실점 없이 막으며 버텼고, 한화 타선의 화끈한 지원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지만, 이날 와이스는 5회를 버티지 못했단다. 결국 와이스는 1-5로 뒤진 5회 시작부터 불펜 조동욱에 마운드를 넘겼는데, 김경문 한화 감독은 와이스뿐만 아니라 포수도 최재훈에서 이재원으로 교체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고. 그래도 어쩌니!!! 졌뿟네!!! 1차전은 겨우 어쩌케해서 이겼는데, 2차전은 폭망했네!!! 믿었던 선발 에이스 둘이서 번갈아가며 안타를 생산했으니, 경문이가 돌지 않겠니!!!!!! 이제 밎을건 류현진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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