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이재명정부의 독자 노선 관세협상 태도에 당황한 분위기로 알려졌다는데, 정부가 과거 일본 사례를 뒤따르던 외교 협상 방식 대신 ‘국익 우선’ 원칙 아래 새로운 협상 질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란다. 이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해온 실용·자주 외교의 연장선이지만, 성공 여부에 따라 파장도 적지 않을 전망이라는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9일 “이번 협상은 한국이 일본의 뒤를 따르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라며 “관세협상이 타결되면 한국이 일본을 따르지 않는 첫 협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단다. 이 관계자는 “미국도 미·일 합의를 토대로 한국에 제안하면 빨리 끝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치 못한 태도에 다소 당황해했다”며 “과거라면 일본이 농축산물 시장을 개방하면 한국도 비슷하게 따라가는 외교 행태를 보였겠지만, 이번엔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익 우선 기조 아래 실용외교를 강조해 왔기때문에, 정부는 추후 다른 대외 협상에서도 한·미 관세협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 정부 당국자는 “이 대통령은 국방, 문화 등 다방면에 자신감이 있고, 자주 국가로서 힘을 갖게 하겠다는 목표가 있다”며 “협상에 이런 기조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요구에 수동적으로 따르기보다 협상 단계마다 한국의 이해를 중심에 두며 협상에 임하고 있다는 것인데,,,,,다소 시간이 걸리고, 손해가 나더라도 감수하고,,,새끼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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