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이이경이 올린 글 중 '놀면 뭐하니?' 관련 문제에 대해 '면치기 상황'과 '하차 상황'을 설명했단다. '면치기' 논란과 관련해서는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며 "논란이 생긴 이후 이이경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본래 그 다음주에 나갈 오프닝 중 면치기 해명 부분만 빠르게 편집해 당주 방송에 냈다. 그러나 면치기 논란을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한 제작진의 부족함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고. 하차에 대해서는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단다. 제작진은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한 게 맞다며, "이후 이이경 소속사에서 스케줄로 인한 자진 하차를 선택하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고. 이어 "하차를 권유한 입장에서 이이경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해 출연자들에게 소속사와 협의한 스케줄로 인한 자진 하차 언급을 부탁했고 이를 방송을 통해 전했다"고 밝혔다는데,,,,,하차 설명은 그렇다치더라도, 면치기 해명은 좀 부족해 보인다!!! 마치 제작진이 의도치 않게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미화시키려는것 같은데,,,,,처음부터 제작진의 의도, 강요가 맞고 이이경의 이미지타격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됐고, 앞으로는 이런부분을 확실히 고려하겠다라고 해야지!!! 어쨌든 면치기 논란이 제작진의 강요로 밝혀지면서 비록 이미지에 큰 상처를 입게 된 이이경이지만, 어느 정도의 명예 회복을 할 수 있게 됐는데, 사생활 루머에 대한 억울함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예능을 빌미로 망가뜨리고, 책임은 출연자에게 덮어 씌우는 제작진의 도덕성, 아주 나쁜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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