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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공론화위)는 지난 2일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학전환 공론화 결과에 따른 권고안'을 통해 남녀공학 추진을 권고한다고 밝혔단다. 공론화위는 1년 전 학교와 학생들이 내홍을 끝내며 공학 전환 여부를 숙의하자며 만든 기구인데 "숙의기구 토론, 타운홀미팅, 온라인 설문조사 등에서 '공학 전환'을 선택한 의견이 '여성대학 유지'를 선택한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학생·교수·교직원·동문 등 48명으로 이뤄진 '숙의기구'에서도 공학 전환이 75.8% 여대 유지가 12.5%로, 또 406명이 참여한 타운홀 미팅에서도 공학 전환이 57.1%, 여대 유지가 25.2%로 나왔다는 것이다. 학내 구성원 총 7천55명을 대상으로 한 2차례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공학 전환이 50% 안팎으로 더 많았다면서, 공론화위는 "권고문은 단순한 선택의 요구가 아니라, 대학의 존립과 미래 100년을 위한 혁신과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은) 본 권고문의 내용을 진지하게 수용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단다. 공론화위 권고안에 강제성은 없다지만, 그럼에도 김명애 총장은 지난3일 입장문을 통해 "공론화위의 권고 결과를 존중해 수용하고자 한다"며 "이행 시점을 현 재학생이 졸업하는 2029년으로 계획해, 입학 당시 기대했던 여자대학으로서의 학업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밝혔단다. 김 총장은 "공론화 과정에서 공학 전환에 찬성하는 의견이 더 많았음에도, 재학생들의 반대와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이제는 창학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29년에 전환하겠다고!!!!!! 그런데 학교에 래커로 똥칠한거는 어떻게 지울라고??? 돈은 있고??? 결국 우째 저째 전환하게 될건데, 똥칠은 왜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