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는데, 우선 내란 세력의 청산을 요구하는 시민들은 국회 앞에서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우비를 감싼 채 같이 응원봉을 들고 노래를 부르며 구호를 외쳤단다. 내란사태 후 1년, 다시 거리로 나온 이유에 조수영씨는 "저는 부산에서 왔고요. 뜻하지 않게 계엄을 맞이하면서 그 뒤에 후속 처리 과정도 너무 이렇게 느린게 답답하다"고 했고,,,,,서울 도봉동에서 온 유장희·유도율·최유리씨는 "내란이 일어난 지 1년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처벌 하나 없는 것 같아가지고 같이 목소리 좀 내보려고 한다"고. 이들 모두 내란 세력 청산을 외치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촉구하기도 했다는데, 앞서 오후 4시부터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행진을 했고, 오후 5시부터는 국회 앞에서 '국민주권승리 1주년 촛불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잠시 후엔 더불어민주당 당사까지 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단다. 반면 당연히 빠지면 섭섭한 보수단체 집회도 있었다는데, 광화문과 동대문 일대에서 각각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고. 이들의 주장은 일관되게 "사과는 죽음이고 패배"라는 주장을 했다는데,,,윤석열, 이 찌질한 인간을 왜 이렇게까지 추앙하고 떠 받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또 이재명 정권의 심판 등을 요구하며,,,'합법 계엄 1주년'이라고 외치기도 했단다.
Comments 0
Log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