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덴마크와 격돌하게 되는데, 전문가들과 팬들은 이른바 '꿀'조라고 충분히 해볼수 있다고 했는데, 같은 조 상대국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주된 반응은 한국처럼 "쉽지 않지만, 최악은 피했다"는 것으로, 다만 32강행을 위해 꼭 잡아야 할 상대로 한국을 지목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지난 9월 멕시코는 대표팀 평가전(A매치)에서 2-2로 비긴 영향이 있어서인지 "A조에서 가장 큰 위협은 빠른 역습 때 치명적인 한국"이라며 "32강행의 분수령인 2차전이 한국전이기 때문에 (1차전인) 남아공전에서 승점 3을 확보해야 한다"고,,,,,"한국은 아시아 팀이 아니다. 경기 방식과 선수 소속 등 사실상 유럽 팀"이라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 말을 인용해 경계심을 나타냈단다. FIFA 랭킹 최상위인 덴마크(21위)는 낙관론을 펼쳤다는데 "A조는 꿈의 추첨 결과"라며 "한국 같은 팀을 못 이긴다면 우리가 월드컵 본선에 있을 이유가 없다"며 "한국은 팀의 전술 운영 폭과 미드필드 역동성은 유럽 기준에 못 미친다. 덴마크가 미드필드를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A조에서 FIFA 랭킹 최하위인 남아공(61위)도 한국전에 사활을 건다는데 "한국은 우리가 확실히 상대할 수 있는 팀"이라며 "(멕시코와 덴마크로 인해) 상위 두 자리 싸움은 사실상 끝났고, 남아공-한국 경기가 3위를 위한 단판 승부다"라며 3위를 위한 '제물'로 내다봤단다. 아시아에서는 늘 1,2위를 차지하지만, 월드컵에선 늘맥을 못 추기에,,,그래도 사실 큰 기대를 하고 싶은데,,,멕시코랑 남아공을 제물로, 덴마크가 의외로 강할거 같은데, 조별리그 2위에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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