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유출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던 쿠팡 박대준 대표가 물러났다는데 "사태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사실상 경질된 것으로 보인단다. 그런데 미국 모회사인 쿠팡Inc는 해롤드 로저스 미국 쿠팡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을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는데, 로저스 임시 대표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 출신이다. 쿠팡은 "미국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수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번 인사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단다. 당장 다음주 17일 국회 청문회에 로저스 임시 대표를 김범석 의장 대신 출석하는 방패를 삼으려는 게 아니냔 관측이 나오는데다. 한국어로 묻고 영어로 답한 뒤 통역을 거치다 보면 답답한 '모르쇠 청문회'가 될 거란 우려도 있다고. 이번 선임이 미국에서 벌어질 집단 소송 대비를 감안한 걸로 보인단 분석도 있는데, 주가가 폭락했는데 주주들이 소송을 걸어, 쿠팡이 잘못해서 주가 떨어졌으니 다 보상해라는 것에 법적으로 대응하려고 미국에서 법무 전문가를 한국 대표로 앉힌 거 같다는 것이다. 막판에 어떻게 해서든 잘 빠져 나가려고 잔대가리 팍팍 굴리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에다 탈퇴 절차를 간소화하라고(지난해에 요구했다지만) 다시 요구해라,,,탈퇴가 정답이다!!!!!!! 예전에 NO Japan처럼,,,그런게 다시 일어나야 한다, 쿠팡은 아니다!!!!!!!
Comments 0
Log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