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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외 팬은 올해 5월부터 두 사람 교제를 의심하는 게시글을 올렸다는데, 인스타그램 등에서 오래 전부터 커플링, 같은 브랜드 모자, 팔찌 등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티파니 영은 윤아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회 포토월과 '2025 강남 페스티벌 영동대로 K팝 콘서트', 소녀시대 멤버들과 생일파티 등에서 오른손 약지에 이 반지를 착용했고, 변요한도 일상은 물론 행사와 영화 '중간계' 시사회 등에서 이 반지를 끼고 등장했단다. 변요한이 와인바에서 찍은 사진 속 티파니 영으로 추정되는 여성도 살짝 보였으며, 변요한은 포르쉐 차량 안에서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는데, 팬들은 티파니 영 차량이라고 짚었단다. 그리고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관계자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는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단다.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했고, 연인으로 발전해 1년 반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단다. 같은날 티파니도 인스타그램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단다. 또 변요한에 대해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