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걸그룹 아이브(IVE)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팬레터 및 선물, 서포트 관련 안내사항을 공지해 눈길을 끌었는데, "앞으로 팬레터 외 모든 선물 및 서포트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른바 '조공'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특히 아이브 장원영은 중화권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장원영의 생일을 맞아 중국 팬덤이 준비한 선물 내역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단다. 명품 브랜드 가방을 비롯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는 물론 카메라와 게임기 등 고가의 품목들이 포함돼 시선을 끌었고, 해당 생일 서포트를 위해 모인 금액이 억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적잖은 화제를 불러왔다고. 당시 온라인에서는 여러 반응이 이어졌는데, 일부는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이미 잘나가는 연예인에게 선물까지?", "약 137억원 상당의 한남동 고급 빌라도 갖고 있는데, 억대 금액을 선물로?" 등 다소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단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표현한 것일 뿐"이라며 긍정적인 의견도 공존했지만,,,마음의 표현만으로 억대의 금액은 논란을 부추길수 있다고. 이와 관련해 다수 연예인들은 이른바 '조공' 문화를 부담으로 느끼며, 손편지 등 최소한의 마음 표현만 받는 방식을 택하고 있고, 소속사 차원에서 선물 수령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공지를 내놓기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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