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회견장에서
사건은 지난 9월 19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된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의 기자회견에서 벌어졌다는데, 주연배우 윤여정을 향해 한 기자가 “영화의 매력을 짚어달라”고 하자 윤여정은 “난 세일즈맨이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면서,,,,,이어 “제가 홍보팀도 아니고, 연기를 했으면 내 미션은 끝난 거다. ‘이 영화를 어떻게 봐달라’는 것까지 말하는 건 내 파트가 아니다. 나는 연기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고 즐겁게 보건 아니건 그건 그 사람의 몫이다. ‘이 영화는 이러니 이걸 사주십시오’하는 세일즈는 못하겠다. 죄송하다”라고 소신을 드러냈었단다. 윤여정의 태도에 여론은 차갑게 반응했다는데, 영화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건 내 일이 아니다”라는 식의 말과 행동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결국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정작 주목을 받은 건 작품이 아닌, 윤여정의 ‘태도’였단다. 같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원로배우 박근형, 예수정, 장용은 영화 ‘사람과 고기’ 홍보에 열과 성을 다했다는데,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자 중 홍보를 거절한 건 윤여정, 한 명뿐이었다고. 이후 일각에서는 윤여정이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뒤 ‘배우병’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배우들도 영화를 홍보하려고 타국까지 날아간다”, “홍보비 안 받았으니 세일즈는 안 하겠다는 말인가”, “그냥 질문받은 대로 영화의 매력만 말했어도 됐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비난했다고. 다른 네티즌들은 “윤여정 씨 말 공감된다. 배우는 연기로 말하는 게 맞다”, “소신이 멋있다” 등 옹호의 의견도 보냈지만,,,,,해리 포터의 엠마 왓슨이 저런말 한적이 있는데, "세일즈는 내영혼을 갉아먹는 일이다"라고,,,윤여정의 말이나 엠마의 말들은 안 와닿는다!!! 그러면 다른배우들이 영화홍보를 위해 뛰어다니는게, 약장수로 보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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