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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게시물을 업로드했다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무려 1년 만의 SNS 활동이다. 다만 성준은 "해킹당했나 봐요"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고, 이어 그는 팬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받으신 거 무시해 주세요"라고 주의를 당부했단다. 성준이 작년 1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2' 이후 약 10개월간의 공백기를 갖고 있는데, 이 드라마로 2024 SBS '연기대상' 시즌제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고,,,,,성준은 "나를 우수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신 감독님 감사하다. 내가 칭찬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집에서 보고 있을 가족들에게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려줄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나타낸 바 있다. 워낙 간만에 올라온 성준의 게시물에 팬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데 "이제 접속한 김에 사진 좀 줘라. 차기작 주라. 얼굴 사진 주라", "2025년 첫 번째 게시물이네", "님 셀카 좀 올려요", "want 차기작, want 셀카", "어쨌든 우리는 네가 너무 그리웠어", "잘 지내냐" 등의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단다. 팬들의 바람대로 성준은 최근 차기작을 확정했다는데, 하이브 아메리카와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공동 제작하는 K팝 영화의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성준을 비롯해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에릭남 등이 출연한다는데, 오는 2027년 2월 12일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한국 올 로케이션 방식으로 제작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