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가 최고의 제품이라며 내놓은 초슬림폰이 흥행에 참패했다는데, 판매가 너무 부진해 할인을 해도 판매가 쉽지 않아 보인단다. 삼성전자는 초슬림폰인 ‘갤럭시S25 엣지'는 두께가 각각 5.8㎜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 화제를 모았었다. 그런데 우짜다가 이렇게 됐느냐면, 가격은 비싼데도 불구하고 단일 카메라, 축소된 배터리 용량 등 스펙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게 판매 부진의 주요인으로 꼽힌다고. 혁신적인 얇은 디자인과 휴대성이 장점이지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는 매력이 없기 때문인데다, 갤럭시S25 엣지는 256GB 기준 149만6000원으로 일반 모델 115만5000원보다 34만1000원 비싸게 책정됐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얇고 가벼움은 매력적이지만, 배터리와 카메라 성능이 줄어든 데 비해 가격은 더 오른 셈으로, 소비자드에게 외면 받는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삼성은 기기값을 낮추고, 보조금을 늘리는 방식으로 ‘갤럭시S25 엣지’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는데, 휴대폰 집단 상가에서는 ‘갤럭시S25 엣지’ 기기변경만 가지고도 100만원가량이나 할인해 판매하고 있고, 물론 여기에는 10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고. 삼성닷컴에서도 150만원대 육박하는 ‘갤럭시S25 엣지’ 자급제 제품을 140만원대로 낮춰 판매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갤럭시S25 엣지를 30만원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단다. 이런건 아이폰 17 PRO도 마찬가지라던데, 더럽게 안팔린다면서, 이유는 같다고,,,줄어든 배터리와 카메라 사양인데도, 더 비싸진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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