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이 직원 운동회를 위해 다음 달 하루 휴점을 공지하자 온라인에서는 "빵만 맛있는 게 아니고, 회사도 멋지네"랑 "직원들은 운동회 하는 것보다 기냥 하루 쉬게 해주는 걸 더 좋아합니다. 운동회 하고 내일 출근하려면 더 피곤하고 힘들죠" 라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단다. 평일인 월요일 장사를 포기하고 직원 단합을 위한 행사를 연다는 점에서 훈훈함을 안겨줬지만, 한편으로는 직장 문화에 대한 예상치 못한 논쟁으로, 일부 네티즌들이 "차라리 그날 하루 휴가를 주는 게 낫지 않으냐"고 지적한 것이다. 직장 단합 행사가 '소통의 장'인가? 아니면 '부담스러운 의무'인가? 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했다는데,,,,,"물론 직원 입장에선 쉬는 게 더 낫겠지만, 회사입장에선 애사심 차원에서 필요함", "사내 체육대회 하는 회사 부럽다", "신입사원 때 체육대회 준비조여서 고생했지만, 돌이켜보면 다 추억이다"라고 옹호하는 네티즌들도 있었지만,,,,,"직원들은 운동회 하는 것보다 그냥 하루 쉬게 해주는 걸 더 좋아한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체육대회 하는 회사가 있나", "이 행사비를 1/N 해서 전 직원에게 나눠 주고 하루 재충전하라고 하는 게 직원 입장에서는 훨씬 낫다"는 부정적인 의견들도 있다는데,,,,,힘들고, 더 피곤하게 하는건 맞는데도,,,필요하다고 본다!!! 은근히 보이지 않는 끈끈한 조직력을 갖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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