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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은 한국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아무렇지 않게 휴대전화나 가방을 놓고 다니는 걸 보고 놀라워하며 "한국에서는 아무도 안 훔쳐가"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한국에 사는 한 외국인 남성이 이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가 뒤통수를 맞았다고. 5일 보도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남성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3시 30분쯤 서울 홍대에 있는 한 편의점 앞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 후 깜빡하고 가방을 둔 채 자리를 떠났다고. 가방 안에는 최신형 노트북인 '신형 맥북 프로'가 들어 있었고, 당시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으로 노트북 위치를 확인해보니 편의점 인근에 있다고 표시됐다고 한다. 이에 A씨는 "한국에는 어디든 CCTV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물건을 훔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안심하고 다시 편의점을 찾았지만,,,가방은 온데간데 없었단다. 현장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니, 한 남성은 처음엔 가방을 들고 가려다 CCTV를 보고선 그냥 떠났는데, 30여분 뒤 다시 돌아와 가방을 들고 사라졌다고. 해당 노트북 위치는 홍대에서 경기도 용인을 거쳐 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된 상태이고,,,A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인을 추적 했단다. 아니 근데 국뽕 유튜버들의 말,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되요!!! 너무 순진하시다!!!!!! 최신사양의 폰이나, 랩톱은 가져 간다고 가정을 하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