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은 48개국을 4개의 포트로 나눠 실시한다는데 미국(14위), 멕시코(15위), 캐나다(27위)는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았단다. FIFA 랭킹 1~9위인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이 가세해 1번 포트를 구성했다고. 2~3번 포트도 FIFA 랭킹으로 줄이 세워졌다는데, '포트2'에는 크로아티아(10위), 모로코(11위), 콜롬비아(13위), 우루과이(16위), 스위스(17위), 일본(18위), 세네갈(19위), 이란(20위), 대한민국(22위), 에콰도르(23위), 오스트리아(24위), 호주(26위)가 배정됐단다. 26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11월 FIFA 랭킹이 그대로 반영됐다는데, FIFA 랭킹 22위인 한국 축구팀은 사상 첫 '2번 포트' 진입을 확정했는데, 한국 축구가 역대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2번 포트에 안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란다. 조추첨은 포트 1의 모든 팀이 A조부터 L조로 추첨되는 것으로 시작되고, 그 후 2, 3, 4번 포트 순서대로 진행되며, 1번 포트의 경우 랭킹이 가장 높은 팀(스페인)과 두 번째로 높은 팀(아르헨티나)은 무작위로 반대 편으로 배정되고, 3위(프랑스)와 4위팀(잉글랜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단다. 따라서 상위 두 팀은 결승전까지 만나지 않는다는데,,,,운명의 조추첨은 다음달 6일 미국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다고. 예전엔 16강이 목표였지만, 이번엔 32강인데,,,되야 할긴데!!! 조추첨에 행운이 깃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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