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불안을 느낀 사용자들의 이탈 움직임이 감지되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데, 충성 고객층마저 불안을 표출하며 탈퇴를 검토하거나, 쿠팡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대안을 선택하는 반사이익을 노리고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쿠팡과 규모가 비슷한 네이버가 가장 유력하다는데, 최근 네이버는 컬리와 손을 잡고 ‘쿠팡 독주체제’를 견제하고 있다는데, 지난 9월 출시한 컬리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협업 ‘컬리N마트’는 한달 새 거래액이 50% 이상 증가했단다. 신세계그룹 이커머스인 SSG닷컴은 이마트 점포를 기반으로 한 상품과 배송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데 ‘쓱 새벽배송’을 통해 오전 7시 이전 배송권도 확대하고 있다고. 일각에서는 유출 사태에도 쿠팡에 대한 충성도가 내려가지 않았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는데, 로켓 배송과 최저가 서비스, 멤버십 혜택 등을 통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취지에서란다. 실제로 새벽배송 등 대체재를 찾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비밀번호와 통관번호 등을 변경한 뒤 쿠팡을 계속 이용하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다,,,,,다른 이커머스 업체가 빠른 배송을 시행해도, 가격과 속도 면에서는 쿠팡이 우위에 있다고 한다는데,,,,,그렇게 쉽게 갈아타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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