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측이 '불륜 의혹' 등 악의적 허위 보도에 대해 정면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는데, 김 여사 변호인인 최지우 변호사는 “지금까지 악의적인 보도가 나와도 참았지만, 앞으로는 악의적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하는 한편 그에 따른 법적 조치도 함께 취하겠다”고 밝혔단다. 특히 최 변호사는 김 여사 주가 조작 의혹 관련자인 이준수 씨와 관련해 "일부에서 김 여사가 이준수에게 '결혼 안 했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근거로 '불륜관계'라는 의혹을 증폭시켰다"며 이런 것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이어 "김건희 여사와 이준수는 내연관계가 아니다"며 "문자는 이준수가 도이치모터스를 계속 보유한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랑 결혼했냐'는 취지로 보내자,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랑 결혼한 것 아니다라는 취지로 '결혼 안 했는데'라는 답을 한 것이다"고 반박했단다. 아울러 최 변호사는 "김 여사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외부로 알려졌다"며 "혹시 특검이 공무상비밀누설죄를 무릎 쓰고 흘렸냐"고 특검을 정면 겨냥했다고. 지난 8일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에서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15년 5월 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인 이준수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었다고 한다. 방송에서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은 “김 여사가 ‘도이치는 어떻게 해야 해’라고 이 씨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냈다”며 “적어도 2015년까지 이준수가 김건희의 주가조작에 대해 컨설팅을 해줬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고. 그런데, 주 위원은 또 "남편인 윤석열씨는 '윤석열', 엄마인 최은순씨는 '최은순 회장님'으로 저장돼 있는데 이준수만 '준수한 사람'으로 저장돼 있다"고 지적했단다. 준수한 사람과 불륜의 냄새가 나는데!!! 컨설팅을 공짜로 해줬겠어???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 같이 먹고, 그러다 싺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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