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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 11일 "월드컵 대진표가 공개된 지금, 누가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까?"라며 64개국의 우승 가능성을 평가했는데, 매체는 본성행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을 포함해 총 64개국의 북중미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단다. 이때 한국은 16위에 자리했다는데 "만약 한국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한국은 아시아 국가들 중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관건이다"라고 설명했다고. 이어 "손흥민(LAFC)외에, 한국이 2002 한일 월드컵 때 홈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아시아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했던 영광을 재현하려면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과 이강인(PSG)의 활약이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단다. 그러면서 "만약 대진운이 좋다면 한국은 당초 예상 순위에서 세네갈과 에콰도르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고. 한편, 매체는 일본을 한국보다 낮은 22위에 놓으면서 눈길을 끌었다는데 "개최국을 제외하고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일본은 실력보다 아시아 국가들의 경기 일정 덕분에 본선에 진출한 셈이다"라고 평가했단다. 더불어 "일본은 아시아 예선에서 10경기 동안 단 3골만 허용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라면서 "이번 월드컵은 일본의 8번째 본선 출전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 번도 16강을 통과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하네!!! 8강에만 가도 영광을 재현했다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