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마지막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에 민폐와 결례를 범했다는데, 대회 4연패에 성공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건 가슴 벅찬 순간을 망쳐놨단다. 시상식에서 태극기만 제대로 게양되지 않아 애국가가 끝날 때까지 제대로 올라가지 않았다는데, 한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문 일본, 동메달을 따낸 중국의 국기는 정상적으로 게양됐다고. 일부 선수들은 국기 게양대 쪽을 손으로 가리키면서 대체 왜 태극기만 게양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표정을 보였다고. 통상 아시안게임, 올림픽 같은 메이저 스포츠 국제대회에서는 시상식 전 국기 게양과 국가 연주에 대한 리허설을 사전에 수차례 실시하는데, 이 과정이 생략됐다면 대회 조직위원회의 무능한 운영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고. 또 이와 관련해 당시 대회 운영 담장자는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운영 난맥상은 거의 매일 터져나오고 있는데, 남자하키 대표팀은 경기 전 국민의례 과정에서 북한 국가가 흘러 나오질 않나,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셔틀버스가 원래 가야하는 곳이 아닌 엉뚱한 장소에 가고, 숙박과 훈련 환경 제공 등 선수 지원도 엉망이었고, 경기장에서도 조용했던 날이 많지 않았다고. 연습 안해도 일본 자국기는 확실하고 짤끔하게 올리네, 이 ㅉㅍㄹ ㅅ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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