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는데, 추 지사가 소방관 폄훼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면서도 “사과하라니까 사과한다”고 언급하면서라고. 일반 시민들은 “그게 사과냐”며 분노를 표출했고, 소방공무원들도 “마지못해 사과를 한 것 아니냐”고 반발했으며, 급기야 시사 풍자 크리에이터 겸 개그맨인 이상민씨는 18일 페이스북에 “추미애 지사에게 빨대를 배송한다”며 빨대 구매 내역을 공개했다고. 이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도 “12억 호화 관사나 비싼 관용차를 타고 다니는 추미애 지사가 진짜 ‘빨대’ 아니냐”, “약 1400만명의 경기도민을 지키는 소방을 ‘빨대’라고 지칭하는 게 도지사의 워딩이 맞느냐”는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단다. 강성 더불어민주당 지지 커뮤니티에도 “추 지사의 전체 발언 맥락을 고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사과를 바라니, 사과하겠다’는 추 지사의 육성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는 취지의 비판글이 올라왔고, 민주당 일부 권리당원들은 지도부에 “추 지사의 출당을 포함한 엄중한 조치를 요청한다”고 밝혔단다.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한다는게 기본적으로, 아이고 실수했구나, 큰일났다 싶어 사과하는게 아니고,,,산전 수전 다겪은 6선이에요,,,아이고 그래 니들은 짖어라며,,,사과 하라 해서나 분명히 사과했다 이런 의도에요!!!!!!!!
Comments 0
Log in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