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사흘째 같은 속옷을 입어 위생 논란에 휩싸인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는데, 지난 14일 "만약 이런 녀석을 감방에서 만났다면 호되게 혼쭐을 냈을 텐데"라는 글을 남겼다고. 이어 "하루에 팬티를 기본 두 번 이상 갈아입는 나로선 혼자 저렇게 불결하게 지내는 것도 납득 불가인데, 단체 생활하며 촬영까지 하는데도 어쩜 저럴 수 있을까"라며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연예계도 말세다"라고 덧붙였다고. 최근 공개된 방송에서 기안84는 사흘째 속옷을 갈아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데, 바지가 흘러내릴 때마다 같은 색상의 팬티가 포착되면서 위생 관리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고. 함께 출연한 배구선수 김연경도 기안84에게 "군대에서는 안 씻으면 안 되고, 청결도 유지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하자, "너 같은 간부 때문에 반발심이 생겼었다"고 받아쳤다고. 네티즌들 역시 공동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기본적인 청결을 유지하지 않는 것에 대해 지적을 쏟아냈다고. 불결해 보여도, 의외로 날것 그대로의 기안84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요,,,저러니까 대상을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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