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의료 고증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자신을 정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닥터X’에 대한 방송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단다. A씨는 “회진을 불필요한 잡무처럼 묘사하고, 의료진을 무능한 악역으로 단순화하며, 의료행위의 불확실성마저 외면하는 연출이 반복된다”고 심의 요청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고. 이어 “극적 과정은 이해하지만, 의료 현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실제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문제 제기는 필요하다”고 전문가로서 잘못된 인식이 굳어지는 걸 마냥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강조했다고. A씨는 “앞서 SBS 측에도 드라마의 의료 현실 왜곡과 의료인 묘사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고, 이에 SBS 측은 ‘담당 부서에 전달했으며 제작에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지만, “원론적인 답변에 그쳐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지 의문”이라고 밝혔다고. 앞서 첫 방송에서 서혜부 탈장 환자를 응급수술로 보내는 과정과 마취 및 처치에 대한 묘사, 심정지 환자에게 제세동을 시행하는 장면 등 일부 장면을 두고 실제 의료 현장과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의료 고증 논란의 대상이 됐다고. 현장 자문에 의료 전문가를 모셔 두고도 전문가의 조언을 개무시 하다가 사달이 날것 같았는데,,,아이구야 의료현장의 네티즌이 방송 심의를 요청했뿟네,,,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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