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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며 떡을 구매하는 이른바 ‘떡지순례(떡+성지순례)’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는데, 전국의 유명 빵집을 찾아다니던 ‘빵지순례’ 열기가 떡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란다. 디저트 트렌드에 민감한 백화점과 편의점도 관련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대응에 나섰다는데, 인기 제품이 빠르게 품절되자 집에서 비슷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먹는 소비자들까지 등장해 그야말로 ‘떡 열풍’이라는데,,,,, GS25는 지난 15일부터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 판매를 시작했다는데, 지난달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한정선이 협업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선보인 후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넘어서자, 후속 제품을 빠르게 내놓게 됐다고.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광주점 등에서 다양한 떡 브랜드 팝업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는데, 각종 떡을 새로운 디저트 콘텐츠로 떡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강남점 스위트파크에서는 떡 피자설기로 유명세를 탄 영도다리떡방에 이어 오는 22일까지 익산농협 찹쌀떡 팝업을 운영하며, 오는 30일까지는 종암동의 유명 떡집 ‘대흥떡집’ 팝업을 통해 말차 초코설기 등 이색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란다. 현대백화점에는 지난 8월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 기간 일주일만에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기염을 토했고, 롯데백화점 역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잠실점에서 전국 8개 떡 브랜드가 참여한 ‘전국떡지순례2’ 팝업스토어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한 식품 전문가는 "떡은 다른 디저트보다 인기가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다른 디저트와는 다르다”고 말했지만, 디저트 유행 주기가 짧아진 상황에서 그 인기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고. 두쫀쿠 열풍일때도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었는데,,,두쫀쿠 자리를 버터떡이 차지했었는데,,,지금은 다른 콘텐츠 떡,,,그다음은???????